[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최진혁이 이엘리야에게 정체를 들키는 스토리가 전개되며 최고시청률 17.1%을 기록, 수목극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방송된 드라마 '황후의 품격' 39회와 40회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전회보다 상승한 13.5%(전국 12.9%)와 15.3%(전국 15.0%)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최고시청률은 17.1%까지 치솟았다.
동시간대 MBC '봄이 오나 봄'은 시청률이 각각 2.7%(전국 2.5%)와 2.7%(전국 2.4%)를 기록했고, KBS 2TV '왜 그래 풍상씨'는 각각 8.1%(전국 8.1%)와 8.9%(전국 9.3%)에 머물렀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황후의 품격'은 전회보다 상승, 각각 5.6%와 6.6%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1.7%와 1.8%인 '봄이 오나 봄', 그리고 각각 1.7%와 1.9%인 '왜 그래 풍상씨', 그리고 1.2%에 그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도 이긴 것. 이로 인해 드라마는 젊은 시청자층의 굳건한 지지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다 전 연령시청자수면에서 '황후의 품격'은 각각 163만4천명과 187만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뿐만 아니라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오른 것이다.
이날 방송분은 이혁(신성록 분)이 황후전에 들어간 우빈(최진혁 분)의 머리에 총구를 겨눔과 동시에 언제부터 자신을 배신했는지 따져 물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던 이혁은 써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미리 베개와 인형 등을 준비하기도 했고, 써니와 술을 마시던 도중에는 취기에 태황태후의 도시락에 태후가 독을 넣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던 것이다.
한편, 써니는 유라(이엘리야 분)에게 동식(오한결 분)과 우빈의 관계가 들킬 찰나 등장, 유라를 엄하게 꾸짖기도 했다. 이후 써니는 강희와 밀회를 즐기는 수상(고주원 분)을 협박, 이윤을 황제로 앉힐 수 있도록 거래를 했다. 덕분에 이윤은 대한제국의 황제로서 임무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그런가하면, 우빈은 이혁이 내민 경호대장 단추건으로 인해 순간 위험했다. 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가 하면, 권한이 박탈된 이혁을 향해 일부러 충성심을 보내이기도 했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황실에서 동식을 빼내려던 그는 유라에게 자신이 왕식임을 들키면서 다음회에 대한 큰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다.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히트작메이커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감독이 손잡은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41회와 42회는 1월 31일에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