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팬들과 소통하는 생방송 도중 욕설이 등장하며 '욕설논란'에 휩싸였다.
러블리즈의 멤버 이미주는 지난 3일 오후 V앱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함께 있던 한 사람이 "저 XX 왜 XX냐"고 욕설을 내뱉었다. 이 음성은 방송을 통해 그대로 공개됐으나, 러블리즈의 멤버인지 스태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이미주는 뒤를 돌아보며 "언니"라고 말한 뒤 자신의 방송을 시청 중이던 팬들을 향해 "여러분 사랑한다. 러블리너스 자라. 해명이 아니라 (방송을) 끄겠다"고 말한 후 급히 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V라이브에서는 해당 부분이 지워졌으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해당 영상이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설연휴로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 또 러블리즈가 투어로 일본에 체류 중인 관계로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달 25일 오사카 아베노호프 공연장을 시작으로 3일에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까지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5회에 걸친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