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현숙이 '오피스 마마'로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8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되는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극본 한설희 연출 한상재)은 엄마가 되어 돌아온 영애의 육아 활투극. 노처녀 영애와 신혼 영애에 이어 '맘'이 된 영애씨의 희로애락을 역대급 웃음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김현숙은 CJ오쇼핑에 출격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론칭쇼로,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여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워킹맘 영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홈쇼핑 채널이라는 이례적인 홍보로 방송 전부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현숙은 다양한 육아 아이템들을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실제 워킹맘들의 육아 고충을 듣고 김현숙만의 깨알 육아팁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고. 그 뿐 아니라 영애의 버라이어티한 일상까지 미리 엿볼 수 있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엄마'라는 인생 2막을 시작한 영애씨에 대해 김현숙은 "이번 시즌은 육아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촬영을 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됐다"며 "실제로 육아를 경험하다 보니 '막영애' 속 영애를 표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마 영애가 되어 새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돌아올 배우 김현숙의 모습은 오는 8일 낮 12시 30분 CJ오쇼핑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에서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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