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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8인의 예비돌은 '언더나인틴' 주제곡인 'We Are Young'(위 아 영)으로 파이널 무대 오프닝을 장식했다. 예비돌들의 마지막 경연은 A조와 B조, 두 팀으로 나눠 두 가지 신곡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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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아' 팀은 안무 콘셉트인 '잠자는 숲속의 왕자'와 어울리는 동화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동선이 돋보이는 안무와 완벽한 퍼포먼스, 표정 연기가 보는 즐거움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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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한 '별을 쏘다' 팀은 손동작을 이용한 화려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높은 음역대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디렉터인 EXID 솔지는 "데뷔가 임박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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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서와 이승환, 박성원, 유용하, 정택현, 신예찬, 김태우, 정진성, 전도염이 최종 데뷔 9명에 이름을 올려 '1THE9'(원더나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