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멜로 루카쿠를 팔 것으로 보인다.'
17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루카쿠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리에A 최고 선수 영입을 위해 루카쿠를 7500만 파운드에 팔 것'이라고 썼다.
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인터밀란 마우로 이카르디와 이적 가능성에 대한 협상을 이미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맨유가 아직 무리뉴 후임의 정식 감독을 결정하지 못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계획은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디발라, 이카르디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루카쿠 역시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루카쿠는 지난 몇시즌간 세리에A 1강을 달려온 유벤투스행을 선호할 것으로 전해졌다. 루카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 이후 마르쿠스 래시포드를 중용하며 팀이 리그 무패를 달리는 가운데,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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