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우디가 2주 연속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우디는 엑소 청하와의 경합 끝에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디는 "이제 한달 정도 됐다. 꿈꾸는 것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행복하면서도 당황스럽다. 사실 지금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 병실에서 보고 계실 텐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신은수의 MC 신고식,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5인조 걸그룹 ITZY(있지), 배너의 데뷔 무대가 꾸며졌다. 또 솔로 출격하는 마마무 화사의 '멍청이'와 샤이니 태민의 '원트(WANT)'무대가 이어져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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