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듣맘무' 마마무가 3월 컴백한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3월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미 타이틀곡 선정을 마친 상태로 올 봄 화끈한 마마무만의 무대를 보여주고자 기량을 갈고 닦고 있다는 후문이다. 마마무의 컴백은 2018년 11월 29일 발표한 '블루스(BLUE;S)' 이후 4개월 만이다.
마마무는 2014년 데뷔한 뒤 독보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 발표곡을 모조리 히트시켰다. 이에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애칭을 획득할 만큼 대중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마마무의 이번 컴백은 특별하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 화사가 타이틀곡 '멍청이(twit)'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화사의 '멍청이'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고, 뮤직비디오 또한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퀸화사'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이처럼 마마무는 화사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에 이어 완전체 컴백까지 성사되며 2019년 상반기를 마마무의 것으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꽃 피는 봄 돌아올 마마무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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