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앙큼한 악마, 상대를 유혹하는 듯한 빨간색을 표현하고 싶었다."
가수 효민이 새 미니앨범 '얼루어'의 붉은색에 대해 "나만의 빨간색"이라고 밝혔다.
효민은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새 앨범 '얼루어'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효민은 '자신만의 빨간색'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앙큼한 악마, 상대를 유혹하고 최면을 거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MV 촬영하고 나서 편집된 부분이 있다. 뱀파이어 소재가 있었다. '물들인다'라는 부분을 표현한 게 있었는데,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쉽게 편집됐다"면서 "직접적으로 '레드'라고 하지 않아도 무대를 딱 봤을 때 그 색깔이 떠오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효민은 "무대에서의 에너지, 어떤 당당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선홍빛 컬러가 돋보이는 '얼루어'는 효민의 지난 디지털 싱글 '망고'의 옐로우, '으음으음'의 에메랄드에 이은 효민표 컬러 3부작의 완결판이다.
효민은 20일 오후 6시 '얼루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