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자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한국 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가 오늘 14살인게 안 믿겨.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 크루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과 크루즈 베컴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크루즈는 엄마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다.
데이비드 베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 축하한다. 놀라운 품성과 미소를 지녔다. 너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 후 디자이너로 자신의 패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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