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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26일 LG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이시카와구장에서 캠프 훈련을 펼쳤다. 오키나와 훈련 첫날 차우찬이 첫 번째 주자로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총 40개의 투구를 선보인 차우찬은 부상에서 회복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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