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3월 1일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국민과 함께 건전한 레저로서의 경마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으로, 자문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마 정책 자문단'은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연중 총 4회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경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차년도 경마제도 개선 관련 자문을 시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정책 자문단의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3주 안에 서면으로 환류한다. 추후 경마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마 정책 자문단'에게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상반기 우수활동자로 선발될 경우 연간 주요 경마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연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마발전유공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경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 식견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의 경마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음달 10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 및 신청하면 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10명 내외다. 지원자가 다수인 경우 지원동기,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명단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추가 문의는 경마 정책 자문단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종국 경마본부장은 "전년도 최초로 경마팬 참여 자문기구를 운영하여 의미 있는 제도개선을 이룬 경험이 있는 바 있다.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문단 운영을 통해 경마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한국경마의 지속가능성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