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으로서는 오심 덕을 많이 봤다.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토트넘과 아스널이 격돌했다.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램지에게 골을 내줬다. 계속 끌려갔다. 공격을 펼쳤지만 아스널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후반 26분 토트넘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달려들던 케인이 반칙을 당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오심이었다. 느린 화면에서 케인은 오프사이드였다. 부심이 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BBC는 '만약 VAR이 있었다면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쉽게 잡아냈을 것'이라고 했다. 케인은 골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아스널은 승리의 기회를 얻었다. 후반 추가시간 오바메양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오바메양의 킥은 요리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잉글랜드는 FA컵 8강부터 VAR을 쓴다. 리그에서는 쓰지 않는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리그에서도 VAR을 쓰고 있다. 잉글랜드는 2019~2020시즌부터 VAR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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