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황금빛 내편'을 넘어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 97회와 98회는 전국기준 41.4%와 4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방영됐던 '황금빛 내 인생'이 봉한 45.1%보다 높은 기록으로, 최근 5년간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던 '황금빛 내 인생'을 넘어선 기록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6회를 연장하며 총 106회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회차는 8회분, 2주 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일(최수종)이 장고래(박성훈)에게 간을 줬지만, 수술 후 강수일은 의식불명에 빠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내 사랑 치유기'는 9.8%, 14.2%, 12.8%, 14.3% 시청률로 종영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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