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뮤직비디오는 5일 오전 7시경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최단 시간 신기록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시간여 만에 300만 뷰, 10시간여 만에 800만 뷰를 넘기며 13시간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및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올해를 이끌 '넘버원 신인'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 또,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첫날 일본 유튜브 트렌딩과 일본 라인 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는 공개 직후 미국, 러시아, 브라질, 스페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은 트렌디한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멤버의 소년미 가득한 모습과 모션 그래픽, 카툰 애니메이션 등이 더해져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2019년 넘버원 신인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일 팬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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