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 1만 명의 팬들과 함께 아미피디아(ARMYPEDIA) 이벤트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RUN ARMY in ACTION'을 열고 공식 팬클럽 아미(ARMY) 1만 명과 함께 지난 활동 기록을 추억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를 개최했다.
'RUN ARMY in ACTION'은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방탄소년단 아미피디아(ARMYPEDIA)의 오프라인 이벤트이다. '아미피디아(ARMYPEDIA)'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ARMY)'와 인터넷 사용자 스스로 정보를 등록?편집하는 '위키피디아(Wikipedia)'의 합성어로,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2013년 6월 13일부터 아미피디아 시작일인 2019년 2월 21일까지, 총 2080일간의 기록을 아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서울광장 일대는 'RUN ARMY in ACTION'에 참여하기 위해 기대에 부푼 수많은 팬들로 가득했다. 행사장 주변에 모여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같이 모여 사진을 찍는 등 팬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하나가 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RUN ARMY in ACTION'에서 아미들은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에 관한 퀴즈를 맞히고 콘서트 무대를 함께 감상했다. 아미들은 응원법을 열창하는 등 뜨거운 떼창과 환호를 보여줬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인사 영상과 함께 직접 녹음한 퀴즈를 준비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RUN ARMY in ACTION'은 팬들이 방탄소년단에게 보여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팬들이 한 곳에 모여 방탄소년단의 지난 활동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고 추억하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3일 아미피디아의 두 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로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ARMY UNITED in SEOUL'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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