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하성운의 첫번째 단독팬미팅 'My Moment'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틀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하성운은 자신의 근황을 알 수 있는 토크, 순발력 필요한 게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었던 미니공연 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특히 하성운은 무반주 커버곡을 라이브로 불러 자신의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성운은 2월 4주차 아이돌차트에서 실시한 '봄의 시작, 3월에 가장 빛날 것 같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에서 1958표를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아이돌차트 랭킹에서도 순위가 급상승하며 2위에 오르며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미팅 티켓 전석 매진에 보답이라도 하듯 하성운이 양일간 팬들과 함께 편안하면서 즐겁고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국내 첫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하성운은 향후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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