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재희와 김형민이 '아내 사랑'을 한껏 표현했다.
1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배우 금보라, 재희, 조안, 김형민이 출연했다.
이날 재희는 아이를 위한 직접 싼 수제 도시락부터 ㅇ내가 알려준 특별 세안법까지 공개했다.
"아이가 많이 컸다"고 운을 뗀 재희는 "내가 방송에서 다른 여자 배우와 스킨십을 하면 TV를 때렸는데 이제는 촬영 기법이나 연기 방법에 관심을 보이더라"고 했다. 이어 "내가 일할 때 바빠서 못 보니까 아이에게 직접 도시락을 싸주고 싶었다"며 직접 싼 캐릭터 모양 도시락도 공개했다.
아내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세안법에 대해서는 "물 없이 수분크림만으로 클렌징을 한다. 이 세안법으로 관리한 뒤에 한 번도 얼굴에 뾰루지가 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형민은 이날 "아내와 뮤지컬 작품을 하면서 만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회식자리에서 감독님과 아내가 계산을 두고 싸우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몰래 계산했다. 그런데 아내가 그걸 보더니 왜 네가 계산을 하냐고 묻더라"며 "그러더니 아내가 그 자리에서 만 원씩 걷어서 나에게 줬다. 그 모습에 반해서 다음 회식 때부터 내가 조금 어필을 했다"라고 전했다.
또 "결혼 2년반만에 아내가 임신을 했다"며 아내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