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움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4대3으로 역전승했다. 4경기서 3승1패를 기록한 키움은 시범경기 순위서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와 공동 2위가 됐다. 반면 롯데는 시범경기 첫 날 승리 후 3연패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김동준은 4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를 맞고 3실점했지만, 팀이 역전승해 패전을 면했다. 키움은 이어 김성민 이보근 오주원 한현희가 합계 5이닝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마운드를 지켰다.
롯데 선발 장시환은 4이닝 동안 2안타 4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6개를 솎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선발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어 등판한 고효준이 5회에만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롯데는 1회초 1사 1,3루서 이대호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리며 먼저 점수를 뽑았다. 키움은 장시환에 눌려 있다 5회말 선두 김혜성 이정후 김규민이 연속 좌측으로 2루타를 뽑아내며 3점을 추가해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키움은 7회말 선두 김수환이 롯데 구승민으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빼앗아 결승점을 뽑았다.
키움 마무리 후보 한현희는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상대해 삼진 2개를 잡고 무안타 무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시범경기 2세이브를 기록했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