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린 배우 송일국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뉴스엔은 송일국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의 연수 때문에 1년간 가족들과 프랑스에서 거주하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송일국은 "타지에서 가족과 찰싹 붙어있으면서 행복하기도 했고, 다투기도 했죠. 사실은 1년 간 아무 작품도 못 하고 '경력 단절'이나 다름없긴 했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연극을 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의 생활은 그에게 자유를 맛보게도 했지만 '인종차별'도 당하는, 별난 사건도 많았다.
송일국은 "동양인이라고 해 다짜고짜 욕을 하는 이들부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향해 소변이 담긴 물통을 던지는 못난 사람들까지... 그때는 얼마나 화가 났던지 할 수 있는 욕은 다 했던 생각이 나네요"고 털어놨다.
하지만 여러 일이 있었음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마친 후 프랑스에서 머문 시간들이 아이들의 교육상 도움이 됐다고 그는 말했다.
방송 출연 후 사람들이 아이들을 알아보는 시선이 많았지만,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 그런 시선에서 자유로워졌기 때문이다.
송일국은 어느덧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에 대해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