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돈' 특별 출연으로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부당거래', '베를린'의 조감독이었던 박누리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 실력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알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다니엘 헤니는 영화 '돈'에서 부자가 된 일현(류준열 분)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 바하마에서 만나게 되는 펀드 매니저 '로이 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돈'으로 2013년 영화 '스파이' 이후 오랜만에 한국 영화 출연을 알린 다니엘 헤니는 특별 출연의 짧은 분량이지만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할리우드 영화와 미국 드라마에서 탄탄히 쌓은 필모그래피를 통한 능숙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 역시 선보일 것을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5주년 특집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은 물론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던 다니엘 헤니는 현재는 시즌 13부터 합류하기 시작한 미국 CBS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마지막 시즌인 '크리미널 마인드15'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한국과 동시에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할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특별 출연하는 영화 '돈'은 오는 3월 20일 개봉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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