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9회 '너를 사랑하나 봄' 편은 시청률 12.7%(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P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슈돌' 269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8.45(1부: 6.7%, 2부: 10.2%), MBC '궁민남편'은 4.7%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일요예능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윌리엄, 벤틀리 윌벤져스 형제가 차지했다. 윌리엄에게 찾아온 4세 사춘기로 인해 잠시 떨어져 있던 윌벤져스가 다시 만나 보고 싶었다며 활짝 미소 짓는 장면,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를 꼭 껴안은 채 인터뷰 하는 장면이 분당 시청률 16.5%(전국)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슈돌'이 최근 일요예능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눈에 띄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할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아빠와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이 훈훈함으로 물들기 때문이다. 일요일마다 변함없이 큰 웃음과 사랑, 감동을 안겨주는 '슈돌'의 다음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