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키스 훈이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조용히 군 입대를 했다.
18일 훈은 포항 해병대 신병훈련소에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비공개로 입소했다. 훈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소 사진과 손편지를 공개했다. 훈은 "키스미 고마웠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유키스 멤버 기섭, 준이 훈과 함께 포항까지 동행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훈의 환한 미소와 함께 짧게 자른 머리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유키스는 리더 수현은 2017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훈에 이어 기섭 또한 오는 21일 논산훈련소로 입소를 앞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준과 일라이는 개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연말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앨범'Glory'를 발매,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한류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월 '일라이'는 해외 뮤지션'Ana Baby', 'Chris Brown', 'B.Taylor' 와 함께 작업한 'Gotta Have It All'을 발매했으며, '준'은 배우로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차기작 검토와 함께 일본에서 솔로 데뷔 및 한국에서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개개인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에 유키스 멤버 준, 일라이는 개별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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