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신양이 고현정의 끔찍한 테러에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오늘(19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 이하 '조들호2') 35, 36회에서는 대산복지원의 결정적 증인이자 이자경(고현정 분)의 마지막 타깃인 이재룡(김명국 분)이 끔찍한 테러를 당해 안방극장을 긴장과 공포로 몰아넣는다.
앞서 대산복지원 중대장 공창수(이병욱 분)가 이자경에게 살해되면서 이재룡 역시 죽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 가운데 이재룡이 조들호(박신양 분)와 손을 잡고 국일그룹 소송에 결정적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반전을 선사, 그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피투성이가 된 채 병실에 누워있는 이재룡과 조들호 사단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충격적인 현장이 눈길을 끈다. 피가 튄 얼굴로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조들호의 모습과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윤소미(이민지 분), 강만수(최승경 분), 최재혁(최대성 분)의 모습에서 이날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무엇보다 이재룡은 대산복지원 비리를 밝힐 핵심 증인이기에 그의 신변은 조들호에게도 중요한 사항. 또한 이재룡은 이자경이 손을 댈 수 없는 교도소로 자신을 보내달라고 할 만큼 극한의 위협을 느꼈던 바, 결국 이자경에게 공격을 당한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조들호는 이재룡의 테러를 보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점점 더 폭주하는 이자경의 복수를 멈출 수 있을지 오늘(19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5, 36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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