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희순이 '썬키스 패밀리'를 택한 이유를 말했다.
1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영화 '영화 '썬키스 패밀리'(김지혜 감독, 영화사두둥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 이고은, 김지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희순은 "최근에 가족 영화가 많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가운데 이 시나리오가 반가웠다. 그리고 가족 영화가 코미디인 경우가 많지 않나. 가족 영화가 무거운 영화가 많은데 가족 코미디라는게 마음에 들었다. 가족 코미디이기도 하고 섹시 코미디이기도 하고 자칫하면 가족 코미디와 어울리지 않을거라는 걱정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섹시 코미디가 보통 남자 감독이 맡으면서 남자의 시선으로 그리며 남자의 전유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영화는 여자 감독님과 여자 각본가님이 함께 하셔서 불편하지 않은 새로운 섹시코미디가 나올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가족 코미디 영화다. 단편 영화 '시작 그리고 이야기'를 연출한 김지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장성범, 윤보라, 이고은,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3월 개봉 예정.
smlee0326@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