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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도토리를 함유해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도토리쫄쫄면'과 SNS 화제 레시피로 만든 '냉라면', 여름철 인기메뉴인 미역 초고추장무침에서 착안한 '미역듬뿍 초장비빔면'을 3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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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쫄쫄면은 여름 인기메뉴인 쫄면의 맛을 구현하되 면발에 차별점을 둔 제품이다. 도토리를 함유한 면은 탱탱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과일과 매실로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장과 양배추, 청경채, 당근 등의 건더기로 분식집 쫄면 맛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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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냉라면'은 지난해 SNS를 강타했던 라면을 차갑게 먹는 조리법에서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농심은 더운 여름 매콤하면서 차가운 국물라면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냉라면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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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냉라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에서 착안해 만든 제품인 만큼, 인터넷 동영상 플레이어 디자인을 패키지에 삽입해 소비자 흥미를 유발했다. 재생 아이콘과 함께 보이는 냉라면 이미지는 SNS 인기 요리를 그대로 꺼내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역듬뿍 초장비빔면은 전남 고흥산 미역을 사용해 신선한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미역은 2월부터 4월까지가 수확시기인 만큼 올해 수확한 싱싱한 미역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면에도 미역 분말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리는 동시에 쫄깃함을 더했다. 미역에 함유된 천연 점성물질인 '알긴산'이 면을 더욱 탱탱하고 쫄깃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농심은 소스와 면 중심이던 비빔면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건더기'로 눈을 돌리고 미역듬뿍 초장비빔면을 선보이게 됐다. 농심은 풍성한 미역건더기와 초고추장 소스의 조화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