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6강에 오른 사령탑들은 결연한 출사표를 밝혔다.
정규리그 1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저희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 경험이 많은 양동근 함지훈, 열정이 넘치는 이대성이 있다. 노장이 끌고, 이대성이 뒤에서 밀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목표는 우승"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많이 간절하다. 나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간절하다. 선수들을 믿고, 챔프전에 올라가서 우승까지 도전하겠다"
LG 현주엽 감독은 "6강에 올라와서 기쁘다. 첫 목표는 6강이었지만, 앞으로 4강, 결승까지 갈 수 있는 농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플레이오프 최초로 외국인 사령탑으로 6강에 오른 KCC 오그먼 감독은 "매우 흥분된다. 이번 시즌에 업&다운이 매우 심했다. 예상치 못한 부상도 있었다. 이번 시리즈는 KCC가 가장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올 시즌 흥행을 위해 일부러 10연패를 했다. 이제부터 보여주겠다"고 했다.
KT 서동철 감독은 "1차적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다른 팀도 간절하지만, 우리도 간절하다"며 "시즌 초반 우리가 많이 주목받았던 것처럼, 이번 시리즈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KT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