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정규시즌 첫 경기 시구자가 확정됐다.
NC는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개막전에서 지역 원로 야구인 김성길옹(93)이 나선다고 발표했다. 김 옹은 1926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상고-마산군 야구대표팀에서 선수 생할을 했으며, 1950년부터 12년동안 무학초 야구부 감독을 맡았다. 2013년 4월 2일 NC 창단 첫 홈 경기, 2018년 10월 7일 마산구장 마지막 홈경기 시타자로 나서기도 했다.
김 옹은 창원NC파크 정문의 야구전시관에 마산군 야구대표팀 초창기 유니폼 등 개인 소장 자료도 기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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