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앞둔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금발머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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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제니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제니는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밝은 금발 머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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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랙핑크는 오는 4월 5일 컴백 및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동명의 EP 앨범 발매를 확정지은 바 있다.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뚜두뚜두' 이후 약 9개월만의 활동이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킬 디스 러브'에 대해 YG 측은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강렬한 곡"이라며 "세계적인 안무가 4명이 의기투합해 그동안 블랙핑크가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구상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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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이번 EP 앨범 발매 후 4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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