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시작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응원 열기가 상암벌까지 이어졌다.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축구대표팀 A매치 친선전에 64,388명이 찾았다. 지난 22일 울산에서 열린 볼리비아전(1대0 승)에 이어 또 한 번의 매진을 기록하며 대표팀을 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한국이 손흥민과 이재성의 연속골로 2-1 앞선 후반전 도중 "A매치 최초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격파한 뒤 벤투 체제에서 완연한 봄을 맞았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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