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민(안동 용상초)이 초등부 테니스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류창민은 27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FZ포르자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2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세혁(전주 금암초)을 세트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류창민은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최고 자리에 올랐다. 류창민은 올해 열린 창원, 김천 대회에 이어 종별 대회까지 12세부 모든 대회를 휩쓸었다.
12세부 여자 단식에서는 조나형(주문진초)이 김아경(서울 홍연초)을 2대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10세부 여자 단식에서는 주예성(양구초), 10세부 남자 단식에서는 유승준(전곡초)이 우승자가 됐다.
이번 대회는 18세, 16세, 14세, 12세, 10세 총 5개 부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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