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구해줘 홈즈' 박나래, 김숙의 활약이 기대된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새로운 1인 가구를 비롯,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보여주며 2049 시청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3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9 최고의 여성 예능인으로 손꼽히는 박나래와 김숙은 앞서 '구해줘 홈즈' 파일럿 방송 당시 각각 발품 중개 배틀을 벌이는 두 팀의 팀장을 맡았다. 두 사람은 유쾌한 예능감은 물론 각기 다른 색깔로 팀을 이끌며 의뢰인을 위해 집을 찾아 다녔다. 이에 두 팀장의 활약을 보는 것 또한 '구해줘 홈즈'의 놓칠 수 없는 시청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이런 가운데 '구해줘 홈즈'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파일럿 방송 때와 마찬가지로 박나래, 김숙이 각 팀 팀장으로 합류한다. '구해줘 홈즈'를 열렬하게 응원한 시청자들은 두 팀장의 합류 소식에도 뜨거운 기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식 포스터에서도 박나래, 김숙이 데칼코마니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구해줘 홈즈'의 웃음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박나래와 김숙은 닮은 듯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 팀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김숙의 능숙함과 노련함, 박나래의 넘치는 에너지가 각 팀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자타공인 최고의 예능감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의뢰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집을 찾아줬다. 시청자 여러분께 큰 웃음과 정보를 모두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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