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 간 말산업 연구 성과 확산 및 현장 연구 수요 의견 청취를 위해 말산업 토크콘서트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업특구 지자체 대상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라는 테마로 경기도 용인시, 이천시, 화성시 말산업 담당 공무원을 말산업연구소장 등이 직접 각 시청에서 면담했다. 2019년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시행 예정 연구과제 관련 일선 행정 현장에서의 관심 순위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고, 말산업 발전 방향과 관련된 연구 수요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2013년 시작한 말산업 토크콘서트는 마사회 내부 직원을 상대로 시행하다 현장소통을 위해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말산업 현장 니즈에 부합하는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여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2015년부터는 승마장과 생산자, 승마선수까지 확대해 회계사 및 해외 말산업 전문가, 지역과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넓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지난 1월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장이 직접 제주도로 건너가 민간승마장, 생산자협회, 생산농가와의 면담으로 토크콘서트를 시행했다. 이어 5월 시행될 제3회 말산업 토크콘서트는 대외 연구소와 협력하여 말산업 연구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