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4월 20일 관객·아티스트와 음악·감동·상생으로 함께 채워나가는 2019'With_Full'포스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2019 포스코콘서트는 신진 아티스트에게 무대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학생 등 문화소외 계층을 초대해 상생의 의미를 높였다. 올해는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 직원도 초청해 동행의 고마움을 전할 계획이다.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지난 1999년 '밀레니엄 제야 음악회'를 시작으로 20년간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2017년부터 포스코콘서트로 명칭이 변경, 현재 국내 대표적인 도심속의 사옥 콘서트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20일 봄의 희망 'Hope Full' 이라는 주제로 포스코센터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공연 예매는 4월 3일 오후 2시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 '김태우'와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갖춘 '효린' 그리고 신진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출연해 약 120분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최근 SNS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포스코센터 내 테라로사 및 맛집과 협력 이벤트를 제공해 공연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포스코콘서트는 4월 20일 첫 공연을 필두로 연간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포스코는 1980년 포항제철소가 있는 포항에 효자아트홀을 건립하고 지난 1992년에는 광양지역에도 백운아트홀을 개관해 지역사회에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양 제철소가 있는 포항, 광양 지역의 문화나눔활동을 기존 영화 상영 중심에서 클래식, 뮤지컬, 재즈,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운영의 폭을 넓히고 공연 횟수도 확대해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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