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의 샌프란시스코 북미 투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담긴 '위너로그' 8화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위너 멤버들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담아낸 '위너로그' 8화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위너는 공연에 앞서 샌프란시스코를 둘러봤다. 위너는 비가 올 거라는 기상 예보와 달리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기대에 부풀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소인 금문교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장대비에 시무룩했다.
승윤은 "아까 출발할 때만 해도 비가 안 와서 '아 오늘은 나가서 보면 되겠다' 했는데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는 이유가 뭐죠?"라며 아쉬워 했다.
이어진 화면에서 빗 속 위너 멤버들의 모습은 완벽한 영상미로 구현되며 아련한 느낌을 줬다.
이어 위너는 식사 후 계산을 두고 게임을 했다. 멤버들은 자리를 비운 강승윤을 타겟으로 계획을 짰지만, 눈치 빠른 강승윤의 재치로 결국 김진우가 지게 되면서 웃음을 줬다.
위너 멤버들은 이번 샌프란시스코 투어가 힐링을 하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민호는 "뜻밖의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더불어 영상 중간중간 나오는 아날로그 사진들은 위너의 감성을 잘 대변했다. 승윤과 민호의 개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정식 화보집으로 나와도 손색 없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위너는 지난 1월 북미 투어를 진행해 7개 도시 7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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