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태영과 김하경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이하 '세젤예')에서 기태영(김우진 역)과 김하경(강미혜 역)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주 출판사 '돌담길'의 대표이자 편집장인 김우진(기태영 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권 남은 강미혜(김하경 분)의 소설책 '스물은 겨울'을 구매했고, 자신의 마지막 책이 언제 팔리는지 호시탐탐 지켜보던 그녀가 이를 보고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이 납골당이라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함께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누군가의 유골함 앞에서 펑펑 울고 있는 강미혜를 멀리서 지켜보는 김우진의 눈빛에는 한껏 당혹스러움이 서려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용돈벌이 겸 고기를 얻어먹기 위해 작은언니 강미리(김소연 분)의 맞선 자리에 대신 나갈 정도로 엉뚱 매력을 소유한 작가 강미혜와 원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 없이 쓰레기통에 집어던지는 냉정한 김우진의 극과 극 성격은 이들의 관계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이 찾은 유골함의 주인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이유로 김우진이 강미혜를 의문스럽게 바라보는지 오늘(30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 6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