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됐다. 허더즈필드가 챔피언십리그로 돌아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허더즈필드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허더즈필드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3승5무24패 승점 14점. 강등 직행에서 가까스로 벗어나있는 17위 번리가 이날 울버햄튼을 2대0으로 물리리며 승점 33점으로 올라섰다. 허더즈필드와 번리의 승점이 19점차이로 벌어졌다. 허더즈필드는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긴 가운데, 이 6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번리를 따라잡을 수 없어 2부 챔피언십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허더즈필드는 207~2018 시즌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되는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두 시즌 만에 다시 2부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허더즈필드는 이번 시즌 성적 부진 속에 감독 교체 등으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강등은 일찌감치 예상된 일이기도 했다. 전력 자체에서 다른 상위 팀들과 비교할 수 없었고,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온 두 시즌 특별한 전력 보강도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가까스로 16위를 차지하며 잔류를 확정지었었지만, 공격력이 너무 부진했다.
한편, 32라운드 만에 강등을 확정지은 허더즈필드는 2007~2008 시즌 더비카운티 기록과 함께 최단 라운드 강등 확정 기록 타이를 이루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