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경기 종료 직전 자책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교체로 투입됐다.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아쉬운 패배다.
지는 것은 당연히 아쉽다. 찬스가 많았다. 이겼어야 하는 경기이다. 중요한 경기여서 선수들도 좋은 경기를 했다.
-후반 39분 시소코가 슈팅 실패한 이후 위로를 건네던데
당연히 잘할려고 그랬을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그든 실수를 한다. 시소코는 올 시즌 너무 잘해줬다. 그 상황 이후 누워있었는데 일어나라고 이야기하면서 격려했다.
-최근 5경기 1무 4패에 그치고 있다. 반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선수들이 빨리 이겨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것 같다. 그 중에 강팀과도 경기가 있다. 안 좋은 경기력도 있었다. 수요일에 중요한 경기가 있다. 3일 안에 모든 것을 돌려놓아야 한다.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남은 경기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새 홈구장에서 경기를 한다.
새로운 마음 가짐이다. 그동안 화이트하트레인이라는 아름다운 구장을 그리워했다. 그 사이 새 구장에서 훈련도 했다. 얼마나 멋있는 경기장인지 많은 분들이 알 것이다. 많이 기대한다. 저희이 홈구장이다. 선수들에게 달려있다. 멋있는 경기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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