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FC가 지난 2015년 시작한 지역밀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성남FC 축구교실'을 올해도 실시한다.
성남시의 '2019 성남형 교육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성남FC 축구교실'은 성남시 초등학교 2학년 약 1만 명(70개교, 282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으로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남 구단에 소속된 유소년 전문 코치들이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급 당 총 3회 수업을 진행하며 어린 학생들의 축구 기초 능력 향상과 학교 체육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다. 1, 2회 차에는 간단한 축구 기본기 익히기와 포지션별 역할 체험을 통해 축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며, 3회 차에는 팀별 미니 축구게임을 진행해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도 성남형교육 지역특성화 사업 학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남 구단의 유소년 전문 코치들과 함께 구단이 지역밀착 활동 확대를 위해 3년째 선발해 운영하는 지역밀착사업단 '트러스트맥'이 올해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성남FC의 장기적 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병행한다.
축구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성남FC 홈경기 시 '에스코트 키즈'와 '주니어 아카데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찾아가는 성남FC 축구교실'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스타티움 투어프로그램 '성남FC 탐방'도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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