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도, 몇 달 전에도 방송에 소개되며 유익한 생활팁으로 알려진 'EM용액(원액)'이 2일 또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EM용액(EM원액)은 'Effective Micro Organism'의 약자로 효모나 젖산균 등 유익균을 섞어 만든 '효소제'다.
살균과 악취 제거에 쓰인다. 또 철과 식품 등의 산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욕실 청소를 할 때는 EM용액을 분무기에 담아 곰팡이가 있는 곳에 뿌려주고, 휴지를 타일 틈새에 적셔준 뒤 다시 EM용액을 뿌려 20분 방치 후 칫솔로 문지르면 된다. 효소제임에 따라 그대로 방치하면 곰팡이가 다시 생길 수 있으니 물로 바로 씻어줘야 한다.
물 때 역시 EM용액과 물을 1:5 비율로 섞어 닦아주면 금방 제거 된다. 와이셔츠의 목 부문 찌든 때도 EM용액을 뿌리고 20분간 내버려둔 후 세탁기를 돌리면 된다.
EM용액을 활용한 세차법으로는 EM용액과 물을 1:10 비율로 섞은 뒤 분무기로 차에 뿌리고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다만, 칠이 벗겨졌거나 긁힌 부위에 뿌릴 경우 부식될 수 있다.
아울러 EM용액은 효소제이기 때문에 막걸리와 비슷한 발효된 냄새가 난다는 점도 사용 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