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경기 출전 기록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다."
제주유나이티드 김호남은 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전에 출전하면 큰 기록을 세우게 된다.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이다. 프로 데뷔 후 꾸준하기 자신의 기량과 몸상태를 유지한 선수만 만들 수 있는 기록이다.
김호남의 팀 내 입지를 봤을 때 성남전 선발 출전은 당연시 된다. 하지만 개인 기록보다 중요한 게 팀 승리다.
제주는 K리그 개막 후 2무2패 최하위로 떨어져있다. 때문에 김호남은 자신의 200번째 경기에서 팀에 첫 승리를 선물한다는 각오다. 제주는 공격진에 찌아구, 마그노 등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미드필더 이창민이 2골을 터뜨려 2무 기록을 만들 수 있었다. 공격진이 부진한 가운데 측면 공격수로 활약중인 김호남이 골에 가담해주면 훨씬 수월하게 경기를 풀 수 있다. 김호남은 이번 시즌 전경기에 출전중인데 골 없이 도움 1개만 기록중이다.
김호남은 성남전을 앞두고 "기록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항상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다. 올 시즌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데 이번 성남 원정에서 반드시 그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 팀 사정상 원정경기가 많다. 힘들지만 내가 한발 더 뛰면 팀이 웃을 수 있다. 이번 성남 원정에서는 종료 휘슬 울릴 때까지 쉼없이 뛰겠다"라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