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로 변신한 맨유는 다음 시즌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수비쪽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공격진에서는 단연 이 선수를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리는 산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았다. 이미 1억파운드를 호가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산초 영입에 올인하기로 한 맨유는 별로 개의치 않는 눈치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맨유가 산초만 데려올 수 있다면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반응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산초를 데려와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잉글리시 공격라인을 완성하고 싶어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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