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감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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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의 말이다.
아스널은 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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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엉뚱한 문제도 발생했다. 후반 39분이었다. 벤치에 앉아 있던 메수트 외질의 얼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이유가 있었다. 에메리 감독과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이 터치 라인 부근에서 언쟁을 벌였다. 그때 외질이 일어나서 에메리 감독 방향으로 재킷을 집어 던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 외질이 벤치에서 에메리 감독 방향으로 재킷을 집어 던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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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에메리 감독은 "우리는 좌절감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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