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시우민이 팬들에게 5월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시우민은 9일 엑소 팬클럽 공식 사이트에 "오늘은 여러분들께 먼저 전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 있어서 글을 쓴다"며 "국방의 의무! 5월 7일 저 군대갑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이 말을 직접 이야기 하기 위해 우리들만의 자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려고 합니다"라는 5월 7일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곧 첸백시 콘서트가 있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약속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우민은 5월 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시우민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시우민은 4월 16~1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29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EXO-CBX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엑소-첸백시 "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다음은 시우민 입대 관련 소감 전문]
EXO-L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우민입니다!
요즘 꽃들이 예쁘게 피고 있는데 꽃구경은 하셨나요?
꽃도 보이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또 어제는 EXO 데뷔7주년!!
아주 좋은 시기에 EXO가 탄생한거 같아서 모든 분들과 모든 것들에 감사를 느낍니다
다시한번 축하해 멤버들->.
사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먼저 전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 5월 7일 저 군대갑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이 말을 직접 이야기 하기 위해 우리들만의 자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려고 합니다. 곧 첸백시콘서트가 있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저도 여러분들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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