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빙의' 연쇄살인마가 빙의한 연정훈이 깨어나면서 현실에선 송새벽과 고준희가, 영혼세계에선 장혁진이 위기의 순간에 처한 최악의 위기가 포착됐다.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제작 데이드림) 지난 11회에서 빙의된 오수혁(연정훈)이 기절한 틈을 타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의 영혼 세계로 들어간 김낙천(장혁진) 형사. 이 상황에서 오수혁이 의식을 차리고 황대두가 깨어나게 되면 김낙천 형사의 영혼은 빠져나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었다. 황대두의 영혼을 소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대로 김낙천 형사의 영혼이 소멸하게 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인 것.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 오수혁이 의식을 차린 모습이 포착됐다. 황대두의 어린 시절로 간 김낙천 형사는 결국 딸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한 걸까. "넌 늘 예상을 벗어나"라며 김낙천 형사 앞에 마주선 황대두. 영혼 세계 속에서 20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오늘(11일) 밤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
현실 세계에서 눈을 뜨자마자 홍서정에게 위협을 가한 오수혁은 돌아온 강필성에게 "넌 나를 사랑하게될 거야. 네 여자가 곧 나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 갔다. 이에 강필성에게 "눈을 보지 마요!"라고 소리친 홍서정. 황대두가 선양우(조한선), 오수혁에 이어 홍서정에게까지 빙의하려 하려는 건지 궁금증을 높이는 순간이었다.
돌아온 강필성, 영혼 세계에서 황대두를 향해 낫을 들어 올린 김낙천 형사, 현실 세계에서 오수혁을 향해 무언가를 내리친 홍서정. 현실과 영혼, 안팎으로 조여 오는 위기 속에서 이들은 과연 오늘(11일) 밤, 어떤 전개를 맞을까.
'빙의' 제12회 오늘(11일) 목요일 밤 11시 OCN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