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늘이시여'로 스타덤에 오른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윤정희가 지난 2월 중순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윤정희는 지난 2015년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한 뒤 2017년 5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2년여 만에 딸까지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결혼부터 출산까지 비공개를 유지해온 윤정희는 결혼 이후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
오랜만에 알려진 윤정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보내면서도 윤정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윤정희가 2014년 JTBC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활동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윤정희는 지난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2005년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주인공 이자경 역을 맡아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행복한 여자'(2007) '가문의 영광'(2009) '맛있는 인생'(2012)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이후 대중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윤정희에 네티즌들은 아쉬움 섞인 축하를 보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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