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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로봇이 반복적으로 힘든 일을 대신해 주면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삶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로봇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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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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