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SF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역대 최단기간 사전 예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7시 25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4'는 예매점유율 93.0%, 예매관객수 102만716명을 기록하며 부동의 예매 순위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어벤져스4'의 사전 예매량 100만장 돌파 기록은 역대 최단 기록이다. 무엇보다 종전 역대 예매 신기록 보유하고 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개봉 전날인 2018년 4월 24일 오전 사전 예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기록을 무려 5일 가까이 앞당겼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IMAX, 4DX, 3D등 다양한 특수 상영 포맷들이 오늘(18일)부터 오픈이 시작되면서 예매 화력을 더욱 가열되고 있는 중. 이 같은 속도라면 2018년 4월 27일 오전, '어벤져스3'가 세운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장의 기록 역시 금주 중에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어벤져스'는 '어벤져스'가 넘는다라는 말처럼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시리즈를 넘어서 역대 예매 신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울 준비를 마쳤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180분 57초.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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