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8명의 투수를 총동원하는 11회 연장혈투 끝에 웃었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주말 홈 첫경기에서 연장 11회말 송광민의 끝내기 안타로 4대3 승리를 거뒀다.
불펜진을 총동원한 총력전. 마지막에 웃은 쪽은 한화였다. 3-3으로 팽팽하던 연장 11회. 톱타자 정은원이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오선진의 보내기 번트와 호잉의 자동 고의4구로 1사 1,2루. 2사 후 노시환의 빗맞은 내야안타로 이룬 2사 만루에서 송광민의 타구가 유격수 깊은 쪽을 향했고 유격수 이학주가 역모션으로 공을 잡다 놓치며 끝내기 내야안타가 됐다.
8명의 투수를 조기투입하며 필승의지로 맞선 한용덕 감독은 경기 후 "수확이 많은 경기였다. 절치부심하던 김경태 문동욱 두 선수가 오늘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자신감이 생기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퓨처스 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 김범수도 무난한 피칭을 했다.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원은 공-수-주에서 맹활약 했다. 호잉 송광민 등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