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8일 대만 동부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강진은 대만 전역은 물론 대만해협 건너편 중국 본토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다.
이번 지진으로 화롄 일대에서 최대 진도 7의 강한 진동이 발생해 학교와 건물 등에서 대피행렬이 잇따랐다. 건물에서 콘크리트 조각과 외장 벽돌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등 건물 파손도 보고됐다.
Advertisement
화롄현의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 협곡에서는 관광객들이 낙석에 맞아 다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수도 타이베이에는 지하철과 일부 고속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외교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대만 동부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자리 잡고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화롄은 지난해 2월에도 규모 6.0의 지진으로 17명이 숨지고 280여명이 다치기도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