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시언의 매력만점 팬미팅이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금요일 밤을 순삭시켰다.
배우 이시언이 어제(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현실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이시언은 칵테일바 콘셉트인 팬미팅 'siBAR' 무대 위에서 칵테일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멀쩡한 착즙기를 두고 손수 레몬을 짜는가 하면 재료혼합기구 뚜껑을 열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칵테일에 시나몬 가루를 왕창 뿌리는 등 허당미(美)를 넘어선 얼간미(美)를 뽐내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특별 강습까지 받으며 준비했던 노래를 부르는 중 팬들을 향한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박수와 응원, 애정 가득한 말을 아끼지 않는 팬들을 보곤 감정이 북받쳐 오른 것.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격한 감동을 애써 참으며 안정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마친 그는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팬들과의 훈훈함 넘치는 시간을 만끽했다.
이어 이시언은 질의응답 시간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가 하면 공항에서 만난 연인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 끌어안는 에어포트 허그를 팬과 함께 즉석 재연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고. 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한 글자씩 직접 쓴 손편지를 낭독해 고마움과 진심을 전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이시언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행복했다"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대배우 이시언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계속된다.
sjr@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